세상을 바꾸는 꿈을 꾼다

순이는 상길의 뺨을 때렸다.

           *                      *                      *                

나는 그녀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                      *                      *                

인생에서, 가끔은 순이가 된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노래를 하고, 뺨을 때리는 정도.
사랑하지 않지만,
가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베트남까지 날아갈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는 것이다,
피쓰. 

           *                      *                      *                

정성일님과 이준익님 사이에는 무의식의 강이 흐른다. 

           *                      *                      *         

이준익님의 "부조리의 현장인 전쟁에 대해서 책임자인 남성성의 은유에게 여자의 대표가 때리는 따귀"라는
표현은
"니 사랑이 뭔지 아나?" 묻는 혹은 "일원일기론이 무엇인지는 아느냐" 묻는 이에 대해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혹은 때를 놓치지 않고 땅을 일구는 이의 무언가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영자와 경이와 순이는 다르기도 하지만,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                      *                      *         

고작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노래를 하고, 뺨을 때리는 정도,
세상은 바뀌지 않겠지만.

           *                      *                      *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이데올로기가 있어.
                                                                 - 이 준 익 인터뷰에서 http://kharismania.tistory.com/118 - 
      

8/5 추가) 어제 영화를 보았다.
평론과 기사를 통해 예측한 것과 많이 달랐다.
영화는 순이의 성장 영화랄까, 종교 영화랄까...
이준익님이 순간이나마 세상을 바꾼 듯한 생각 혹은 착각이 들었고, 
나는 순간이나마 죄사함을 받은 듯한 생각 혹은 착각이 들었다.

덧2) 영화를 보고 나니, 정성일님이 느꼈던 당혹감의 실체를 알 것도 같았다.
감정선을 따라 영화가 진행한다는 것은 논리보다는 무의식을 따라 영화를 진행한다는 것이고,
많은 비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영화는 머리로써 설명되기가 어렵다. 

by maybe | 2008/07/29 14:25 | 트랙백 | 덧글(0)
영리 병원, 공화국 몰락의 서막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 영리 법인은 엄연히 다르다.  
이윤도 목적으로 하는 것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은 다르다, 당연히.
 




"제주영리병원은 전국적 의료민영화의 서막"
  (퍼옴)

 www.pressian.com
[기고] 영리병원 허용이 가져올 디스토피아 5題 

 

  제주특별자치도에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을 골자로 하는 입법안이 7월내로 예고되고, 올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로 인한 논란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관계부처 협의 초기에는 내국인 영리법인병원에 대해서 건강보험 적용을 배제하는 것을 전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용 예외 기관 신설이 허용되면 바로 당연지정제 완화 논란이 이어질 것을 우려한 중앙정부와 제주도는 내국인 영리법인병원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적용하겠다는 식으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이를 통해 의료민영화 논란을 우회해서라도 영리법인병원을 관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영리법인병원은 한마디로 주식회사

 

  영리법인병원은 자본시장(주식, 채권)으로부터 자본을 조달하여, 시설·장비·인력에 투자하여 병원을 운영하고, 투자자에게 수익배당을 해줄 책무를 지니는 주식회사 병원이다. 대규모의 고급 병원일수록 환자유치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에 의한 병원 신설이 기대되고 이로 인한 병원 간 경쟁이 보다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혹자는 병원 간 경쟁이 촉발되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데 한마디로 무식한 소리다. 긴 이야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 간 경쟁이 심화될수록 의료비는 급격하게 올라간다고 모든 저명한 보건경제학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다는 점만 언급하면서 넘어가겠다. 어쨌든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고급화된 병원, 보다 친절한 병원, 값이 비싼 병원이 출현할 것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과 관련한 주요 쟁점은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의 전국화 여부이다. 의료계, 보험업계, 증권계, 경제부처, 청와대와 정부여당 등 영리법인병원의 물꼬를 트길 원하는 측에서는 제주를 시발로 경제자유구역 전체로 영리병원을 확대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는데,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겠다.

 

  둘째, 의료비 상승 여부이다. 건강보험진료비의 경우 다양한 비급여 항목에 의해서 동급 의료기관이라도 의료비 차이가 발생한다. 영리병원의 경우 당연히 비급여 항목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영리병원의 이러한 행태는 기존 병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의료비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도 비영리병원 소재지역보다 영리병원 소재지역의 의료비가 더 높고, 더 빠르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당연지정제가 위험하다

 

  셋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지속 여부이다. 건강보험체계의 지속이냐 와해냐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 현실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예외기관을 인정하는 순간 다수의 의료기관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현 정부 스스로 당연지정제 폐지를 추진하기를 기대하였던 의협은 정부 스스로 이를 부인하자 당연지정제 폐지 논의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한 첫 토론회 자리의 핵심은 당연지정제가 헌법이 보장한 기본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위헌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제주도는 내국인 영리법인병원을 허용하면서 당연지정제를 적용하겠다고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문제는 행정부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의 당연지정제 위헌소송에서 비록 합헌 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반대논리도 만만치 않았다. 영리법인병원이 허용되고, 건강보험을 대체할 민간의료보험시장이 성숙되어 건강보험의 대체재가 가능해지는 시점에서 주식회사병원의 주인인 다수의 주주들이 당연지정제가 주주들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항목을 추가하여 위헌소송을 제기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이 역시 독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넷째, 영리병원 허용으로 제주에 좋은 대형병원이 들어설 것인가의 문제이다. 관련분야 전문가인 필자의 판단이지만 인구 55만 명의 제주에 육지에서 대규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투자를 감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투자에 관심을 갖는 곳은 척추, 관절,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같은 소규모 전문병원들이다. 이들은 왜 제주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일까?

 

  이들은 지금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형태로 사업망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영리법인병원이 허용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해 전국에 동일 브랜드 병원을 건립하여 직영체제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영리법인병원 설립 허용을 갈망하고 있는 소규모 전문병의원들로 구성된 클리닉센터 몇 개동을 신설하는데 그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리병원이 허용되어야 제주의료가 발전한다는 주장은 사실을 과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당국이 적극적으로 해명해주길 바란다.

 

  제주의 경우에도 영리법인병원이 도 전역으로 확대된다면 기존 병원들의 영리병원 전환에 이은 투자 확대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제주를 제외하고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는 기존 병원의 영리병원 전환이나 영리법인병원의 신설, 기존 병원의 인수 합병을 통해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영리병원 허용하면 의료관광이 활성화된다고?

 

  다섯째, 영리병원 허용에 따른 의료관광 활성화론이다. 전 세계적으로 의료관광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데, 좋은 병원 들어오면 외국환자들이 몰려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기초로 제주도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논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 수준에서 영리병원 허용하면 의료관광은 망할 수밖에 없다. 동남아 국가의 의료관광이 성공한 것은 '영리병원을 통한 고급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 원가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건비가 매우 저렴한 탓이다.

 

  ILO 자료를 기준으로 2003년 한국제조업 노동자 월평균 인건비를 100으로 보면, 태국은 9.6%, 인도는 1.4%에 불과한 실정이다. 개도국의 우수인력에게 영리병원 설립의 기회를 부여하여 고급화된 시설과 첨단장비를 구비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의 의료 소외계층이 태국을 찾고 있다. 미국에 좋은 병원이 없어서 미국사람들이 태국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존 의료관광 활성화 담론은 철저하게 외면해 왔다. 의료관광 시장에 대한 '무지'에 기인한 탓이거나 아니면 '영리병원 허용'론을 적극적으로 유포하기 위해 악용한 탓일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독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 문제는 단순히 병원 자본조달 기전을 확대하는 것에 국한될 사안이 결코 아니다. 건강보험제도의 기본 골간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다. 국민들의 비상한 관심이 필요하다. 

   

 

  박형근/제주의대 의교관리학교실 교수


by maybe | 2008/07/09 19:03 | 트랙백 | 덧글(0)
나는 이제 어떻게 하나...하고 생각했다, 너무나 무기력했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7장 15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오늘의 폭력상과 거짓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분노합니다. 주권재민을 힘껏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를 마음에 품고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사제들이 오늘까지 이렇다 할 의견표명과 행동 없이 침묵 중에 지냈으나 이제 그런 절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하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전면 허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들끓는 국민여론을 제압하기 위해 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패고 내려찍으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촛불에 담겼던 간곡한 뜻은 짓밟혔고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의 존립근거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 그리고 한나라당의 교만과 무지를 탄식하면서 그들의 병든 양심을 교회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꾸짖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는 사제의 양심에 따라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먼저 보수언론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광우병의 위험성을 무섭게 따지고 들다가 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미국산 쇠고기의 절대 안전을 강변하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표변과 후안무치는 가히 경악할 일입니다. 정론직필의 본분의 버리고 이해득실에 따라 말을 뒤집는 언론의 실상이 널리 알려진 것은 만시지탄이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정책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은 더욱 큰 불행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순진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그의 궤적을 잘 알면서도 혹시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난 대선의 결과를 빚어낸 것뿐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금번 쇠고기 협상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도 울분을 터뜨릴 일이지만, 높이 받들고 깊이 새겨야 할 천심을 폭력으로 억누르는 정부의 교만한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미국에 충성하려 드는 맹목적 사대주의도 딱한 일이거니와 오늘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재앙은 무엇보다도 돈을 위해 정신의 가치를 값싸게 여기는 정부의 경박한 물신숭배에서 비롯했음을 지적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모두가 공생공락하는 드높은 자존감입니다.

 

국제적 망신을 일으킨 졸속협상이나마 정부의 주장대로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한미FTA 체결 조건에 유리하고, 그래서 자유무역이 혹시 경제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억측이 설령 옳다고 가정해도 그 결과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양극화 현상을 더욱 극단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게 교회의 판단입니다. 결국 정부는 불행한 미래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공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의 통곡과 신음을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복음 1장 5절)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까지 촛불을 지켰던 민심을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우리 사제들은 청정한 수도자들과 전국의 모든 교우들과 함께 무장경찰들의 폭력에 숭고한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원천봉쇄와 강경진압 그리고 오늘 아침에 벌어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압수수색과 체포 따위로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겠지만 이런 모진 마음 때문에 국민이 받은 상처와 모욕은 더욱 깊어만 갈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1. 국민은 너그럽습니다. 대통령은 우선 쇠고기 협상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사죄를 청하는 뜻으로 장관 고시를 폐하고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선언하길 바랍니다.

 

2. 먼저 들으셔야합니다.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은 먼저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진실을 깊이 헤아린 다음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3. 국민은 현명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 건강의 안전성과 이를 보증할 검역주권입니다. 일부 언론이 쇠고기 문제를 친미와 반미,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으로 몰아감으로써 핵심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과잉 폭력진압을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시위 중 연행된 사람들과 대책회의 구속자들을 전원 석방하십시오. 그리하여 존엄을 바라는 국민의 상처를 씻어주길 바랍니다.

 

5.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촛불은 평화의 상징이며 기도의 무기이며 비폭력의 꽃입니다. 우리가 비폭력의 정신에 철저해야만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앙인에게 호소합니다. 촛불은 안으로는 내면의 욕심을 불태우고, 밖으로는 어둠을 밝히는 평화의 수단입니다. 저마다 마음을 비우고 맑게 하여 지친 세상을 위로하고 서로에게 빛이 됩시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by maybe | 2008/07/01 10:00 | 트랙백 | 덧글(0)
(펌)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경제토론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445]
  • 대추사랑대추사랑님프로필이미지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을 파탄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래 글을 읽으시면 그 생각이 정 반대로 바뀝니다. 천천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글 1]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노무현 재임 중 5년 동안 // 무역흑자가 9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700 억 달러), 주가지수 3배 상승 (취임초 코스피 620 ), 세계11위 수출 대국,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의 국가신용등급 평가 모조리 상승(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277), 세계국가경쟁력 11위 평가(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47084.html)
사족.. 국가신용등급 상승, 국가경쟁력평가 상승은 잘잘못 전부를 종합 평가한 결과라 하겠다.

나라 전체는 굉장히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것은 취임 직후 붕괴된 카드 거품 붕괴로 380만이 넘는 신용불량자와 (여기에 잠재 신용불량자 200만을 더하면 경제 활동 인구 1/5이 파산 상태) 그에 따른 300조가 넘는 신용카드 빚으로 내수가 극도로 침체 했기 때문이고, 03~05년 3년의 인고의 노력 끝에 06년부터 본격 회복 되기 시작 노무현 정권 말에는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06년 5%, 07년도 4.9% 성장.(.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5577.html)

많은 사람들이 '거품 붕괴' 라는 경제적 충격 의미를 잘 모르는 데, 비유해서 말하면 비가 많이 오는데 도로가 침수되고 논이 잠기고 축대가 무너지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댐이 무너져 모든 것을 휩쓸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 여기서 노무현의 진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극심한 내수 침체로 80%의 국민들이 생살이 찢기는 고통을 겪으며, 몇 년 째 게속 되는 민생고의 국민적 원망으로 노통과 집권당의 지지율은 바닥 모르고 떨어져 온갖 욕을 먹었지만, 노통은 이를 모면하기 위해 결코 뒷날에 부담이 될 거품 정책을 쓰지 않는 바른 길을 걸었다. 그리고 최악의 내수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위와 같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노통이 거품정책을 쓰지 않은 것은 친노나 반노나 공통으로 인정하는 바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정책으로 비난 받는 나라 빚 증가, 공무원 증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개발 등을 말 하고자 한다.

1).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나라 빚이 133조에서 301 조로 증가 됐다고 비난하는데, 그 중 53조는 IMF 때 투입된 공적 자금 상환 분이고 (노무현 취임 이전, IMF 때문에 생긴, 사실상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빚), 또 69조는 엄청난 무역흑자에 따른 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환 평형 기금 관리 체권(외평채)' 발행 때문이다 (발행한 빚으로 외화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니 빚이 아니다), 즉 증가분의 168조 중 122조는 사실상 빚이 아니거나 참여정부와 무관한 것이다. 그리고, 융자금 회수로 자체 상환이 예정 돼 있는 국민주택채권 9.3조도 형식만 빚이지 빚이 아니다. 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16쪽 부분 )

실상이 이러한 데도 반 노무현 정치언론세력들은 단순 증가액만 찍어 말하며 무능한 노무현 좌파 정부가 국가 재정을 파탄 냈다고 비난할 뿐 그 내막은 보도하지 않는다, 이러한 증가 내역까지 알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추가로 말하면 , 총 301조 중 국민주택기금 등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채무가 43조 6천억이다. 그 헤택이 집없는 서민에게 돌아가는 이런 빚은 정권의 잘잘못과는 무관한 빚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밥 굶는 학생에게 알량한 식권이라고 주는 것도 그나마 노무현 정부 때 생겼다.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증가한 나라 빚은 주로 복지 부문에 많이 쓰였고 교육비 국방비 증가에도 꽤 쓰였다 . 중요한 것은 큰 틀에서 보아 돈을 않 쓸 곳에 쓴 것 이나, 제대로 쓰이지 못한 것등이 딱히 눈에 띄지 않는 것 이다.

2).참여정부 5년 동안 공무원이 5만 7천명이 증가했다. 물론 많은 증가다.

그러나 그것까지 포함해서 총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이 우리나라는 2.8%로 미국(7.0%), 프랑스 (7.8%), 영국(7.9%) 등 선진국의 1/2∼1/3 수준이다. 작은 정부라고 반 노무현 언론이 추켜세우는 일본(3.5%)과 비교해도 훨씬 작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882)

다른 나라들은 공무원 비율이 한국의 두 배 세 배에 달하는데, 복지 과잉인 그런 나라들이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을 줄인다고 같은 상황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없다.

복지 국가로 나아갈수록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늘어나고 공무원 증가는 필연이다. OECD 선진국들이 할 일 없어서 우리의 두 배 세 배 되는 공무원 조직을 유지하겠는가! 물론 참여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도 대부분이 대 국민 서비스 부분이다.(노무현 정부 공무원 운영 현황. hwp파일 48쪽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626 )

몇 몇 반 참여정부 신문들이 어용 기자들과 사이비 전문가들을 동원 선진국은 공무원을 줄이는데 참여정부는 늘인다고 여러 날에 걸쳐 수 십 개의 사설, 기사, 칼럼을 통해 거듭 비난 하면서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각국의 공무원 수의 비율 등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 그러면 국민을 속일 수 없기 때문 이다.

참고,.. 이명박 정권인수위원회 박재완 간사를 비롯 일부 사람들이 참여정부 공무원 인구비율 계산은 통계를 조작한 허위라고 국민을 현혹하는데(http://www.donga.com/fbin/output?sfrm=2&n=200801300083 이런 전문가들이 정말 몰라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참여정부가 밝힌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은 OECD 기준에 따른 동일한 잣대의 계산 결과로, 여기에는 비영리공공기관, 사회보장기금, 직업군인·군무원, 비정규직 등 신분상 국가·지방공무원이 아닌 공공분야 인력까지 모두 포함된 통계 이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13)

3) 지방 곳곳에 기업도시 혁신도시 추구로 전국을 투기장 만들었다 비난하지만 ..한국의 수도권 인구 비율이 48.6%로 절반에 육박하고, 몇 년 있으면 50%를 넘는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711/sp2007111820054758770.htm)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를 넘는 나라가 없다.

나라의 인적 물적 자원이 수도권 하나로 집중하는 수도권 과밀화는 정치 경제 교육 의료 교통 주택 환경 .. 등등 전방위적으로 나라에 악 영향을 끼친다, 간단한 예로 믿을 만한 병원을 가려고 해도 서울로 와야 되고 하다못해 변변한 학원을 다니려 해도 서울로 와야 되는 게 현실이다. (08년 4월 수도권 집중화의 심각성을 질타하는 대구 시장 → http://news.joins.com/article/3109670.html?ctg=1200 )

세계 유래없는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 원인은, 역대 정권 수 십 년 동안 악화되는 과밀화의 심각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 먼 미래를 외면하고 자기 집권 때 먹을 수 있는 눈앞의 곶감만 생각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수도권에만 자원을 풀어줬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권에 규제를 풀고 투자,신증설 허가하면 당장에 고용증대, 경제성장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대로 규제를 한다고해서 '수도권 과밀화해소 지방발전" 효과가 자기 재임 중 나타나지는 않는다.)

여기에 본격적 매스를 들이댄 것이 노무현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이고 행정수도 기업도시 혁신도시 다 이러한 정책에서 나온 것 이다.
(## 08년 4월 14일 감사원이 혁신도시 효과가 3배 부풀려졌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언론들은 혁신도시가 잘못된 것이라고 맹 비난을 퍼부었는데, 이 감사결과의 근거가 됐던 04년 "혁신도시 보고서"를 작성한 안양대 조규영교수는 감사원과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의견 발표http://news.empas.com/show.tsp/cp_ed/soc00/20080416n05349)

반 노무현 정치 언론세력들은 도시개발에 따른 투기 우려를 비난하면서도 50%에 이르는 수도권 과밀화의 대책은 결코 언급하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 " 시대착오적인 좌파적 균형발전 정책을 포기하고 프랑스 일본 등 다른 나라들 처럼 수도권의 규제를 풀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궤변을 거듭 늘어놓고 ( 일본은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가 되지 않고 , 프랑스는 20%가 되지 않는다.) 수도권 규제를 풀지 않는 참여정부를 반 기업 반 시장 정책을 펴는 좌파 정부라 지칭하며 비난한다.

인위적인 도시개발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점이 따른다, 그러나 지금 목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수 십 년 간 누적 돼 온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려움과 문제점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오래 전부터 자연스런 균형발전이 유도됐어야 했는데, 정 반대로 지방은 공동화, 몰려드는 수도권은 과밀화의 악순환에 빠져들었고 역대 어느 정권도 여기에 효과 있는 대책을 실행하지 못했으나 , 노무현 정권이 행정수도를 필두로 한 과감한 지역 도시 건설 정책을 세우고 실현에 옮기는 것이다. ('신행정수도 꼭 해야 되는 이유'로 04년 가을에 네이버 게시판에 올려 3만 여회 조회수 기록 한 글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738)

이밖에도 교육평준화, 부동산 폭등 , 세금폭탄 ... 등등 반 노무현 정치언론 세력들이 '잘못했다" 공격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 위의 사례 처럼 국민들이 실상과는 많이 다르게 알고 있는데, 끝 없이 글이 길어져 생략하고, 대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이 07년 11월 21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 동안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의 발전상을 정리한 자료를 소개 한다.
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48쪽)

[글 2]
★노무현과 언론 관계

한 국가가 발전하는데 있어 정론직필을 펴는 언론의 존재는 매우 긴요하다. 하지만 우리나의 권언 유착은 정경유착 만큼이나 뿌리가 깊고 고질적이며, 그것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상상히 안될 적으로 막대하다.(김대중 정권 이전 수 십 년 동안 언론이 정권의 충실한 개 노릇 했던 것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인터넷이 개방되고 여러 방송 신문등이 자유롭게 보도하는 현재에도 위의 여러 사례에서 보듯 언론이 마음 먹으면 국민의 눈귀가 닫힌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들을 처벌할 때, 국민의 정신을 갉아 먹었다 하여 언론인 예술인들을 가혹하게 처벌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이다.

노무현 정권 내내 가장 격렬하게 대립한 상대가 바로 언론이다 .반 노무현 언론들은 노무현이 언론을 탄압한다고 자신들의 언론사를 통해 끓임없이 비난했지만 (역으로 말하면 정권이 권언유착을 단절했다는 증거), 언론자유 평가에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일컬어지는 "국경없는기자회(RSF)" 발표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03년도 이후 매년 상승하다가 05년도 06년도에는 2년 연속 아시아 1위를 하고, 기자실 폐쇄 브리핑 룸 활성화를 발표한 07년도에는 아시아 2위를 했다.(3년 연속 언론 천국 미국 보다 앞섬 http://blog.daum.net/goodmathok/14512848 )

이런 외부의 객관적 평가는, 반 노무현 언론들이 [독재 시대에도 없던 '언론탄압','언론대못질'] 이 라며 참여정부 언론 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 이며, 이들이 국민을 향해 장기간 어떠한 거짓 말도 서슴치 않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 하겠다.
(언론탄앞 주장에 대한 참여정부의 반론 → 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900 )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제 4의 권부라고 칭 할 만큼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다른 분야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론에 의해 정치생명이 좌우되는 정치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언론 이다.
그런데 노무현 만큼은 80년대말 국회의원 초선시절부터 언론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았다. 지금도 막강하지만 당시에도 1위를 다투는 조선일보 계열사 월간조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여 승소한 것은 유명하다. 일개 국회의원이 거대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한다는 것은 그 언론사를 평생 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각오하는 것인데 ..노무현은 기꺼이 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했던 것 이다..

그리고 이 자세가 대통령 된 다음에도 계속 유지된 것.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지 못하는 사회는 썩어가는 사회이고, 이 피해는 우리는 물론 우리 자식들에게 미친다.

친일 청산에 실패하여 일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사람은 자식 손자까지 잘 살고, 반대로 패가 망신하며 독립운동 했던 사람은 손자까지 못 산다는 뼈아픈 역사적 사실을, 해방 후 여태까지 수 백 수 천만 어린이들이 보고 배웠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나의 소중한 아들 딸이, 귀여운 손자 손녀가 썩어가는 사회에서 살아갈지,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에서 살아갈지는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여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3만 7천조회, 6천 1백 추천)

* 이명박 목에 걸린 말뚝 정연주 KBS 사장 → 여기 클릭

*  대박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 카패  소개  →http://cafe.daum.net/stopcjd 

by maybe | 2008/06/12 17:14 | 트랙백 | 덧글(0)
(펌)조선일보의 이중성 (밥 먹듯이 하는 편파의 극치 사례)
 ★조선일보의 이중성 (밥 먹듯이 하는 편파의 극치 사례) [485]
  • 대추사랑대추사랑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9051 | 2008.01.26
    • 조회 142639 주소복사
     

    여기 조중동의 각 사례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무수한 사례 중 하나 입니다, ( 조선 중앙은 퍼온 것 동아는 제가 쓴 것 ). 아마  전문가가  마음 먹고  조사하면 엄청 나겠지요. 매일 200만 부 이상씩 찍어내는 몇 몇 거대 언론이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보도에서, 관련 특정 정치 세력을 이러게  편파적으로  까뭉개면 그 영향은 대단한 것 입니다. 그들은 사진 한 컷, 어휘 한 귀절에도 소리 없이 비수를 번뜩인 다는 것을  모르고 독자는 그저 '옳쿠나' 하며 고개를 끄덕일 뿐 입니다.

     

    [조선일보]

    아래   두 사설을  비교하고 국민이 어떻게 속는지 확인하시죠. .  

     

    [2003년 1월15일 노무현 대통 당선 후  조선일보 사설] 과  5 년 후

    [2008년 1월14일 이명박 대통 당선 후  조선일보 사설] //

     

     

    [2003년 1월15일 노무현 대통 당선후  조선일보 사설]

     

    引受委, 왜 자꾸 部處들과 충돌하나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301/200301140316.html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 부처 간에 곳곳에서 원활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그 책임은 아무래도 인수위측에 더 많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관료 사회의 풍토로 보아 새 권력에 맞서 눈총을 자초하려는 공무원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 부처 스스로 인수위의 눈치를 살피며 기존 정책을 급선회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상황 속에서도 일부 부처와 인수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기정부가 추진할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둘러싼 견해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대목에서 인수위가 낮은 자세로 조용히 문제를 풀어가기보다는

    의욕과잉과 경험 미숙으로 정부 부처를 거칠게 몰아붙이는 일처리 방식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시민단체인 경실련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최근 “(나의) 공약에 대해 정부 부처가 찬성한다, 반대한다는 식으로 하지말라”고 정부 부처를 질책한 데 이어 14일 다시 “인수위원이나 공무원의 소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 정부의 지향 방향”이라고 언급한 것도 정부를 주눅들게 할 소지가 크다.

     

    물론 인수위측 관점에서는 정부 부처의 자세가 개혁에 소극적이거나 저항적이라는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 경험을 중시하는 공무원들의 판단을 고압적으로 억누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왜 불이익을 각오하고라도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지 깊이 파악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재계(財界)와의 관계에서도 인수위가 힘을 과시해 길을 들이려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일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인수위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차기 정부를 예비하는 것이지

    지금 당장 국정을 운영하는 일이 아니다.

     

    인수위가 현 정부 부처와 크고 작은 마찰음을낸다면 그것은 어쨌든

    인수위의 과욕과 월권으로 비치기 십상이다. ///

     

    # 그런데  5년후 

     

    [2008년 1월14일 이명박 대통 당선후  조선일보 사설] 

     

    노무현 정권, 조용히 넘겨주고 산뜻하게 물러나야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4/2008010401107.html

     

    노무현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에서 "(대선에서) 나와 정권이 심판 받은 것이지 정부의 모든 정책이 심판 받은 것은 아니다. 공무원들은 인수위에 성실하게 보고하되 냉정하고 당당하게 임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은 "인수위 정책 추진 과정이 다소 위압적이고 조급해 보인다"고도 했다.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신년 인사회에서도 "(새 정부의 교육 자율화로) 중등교육 평준화가 風前燈火풍전등화 신세가 돼 있다. 이러다 교육 쓰나미가 오는 것 아니냐"고 했다. 대통령은 "토목공사 한 건으로 경제가 사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정도면 제 발로 걸어갈 수 있는 멀쩡한 경제인데 왜 자꾸 살린다고 하는지 납득을 못하겠다"고도 했다. 대통령은 "이명박 시대가 성공하길 바란다"면서도 연설 상당 부분을 당선자 비판에 할애했다.

    대통령은 大選대선 다음날 당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정권) 인수·인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당선자가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인수위의 고위직 인사 자제 요청을 묵살한 채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감사위원에 임명하고, 대통령의 司試사시 동기 모임 '8인회' 멤버인 변호사를 중앙선관위원에 내정했는가 하면 정권과 같은 소리를 내 온 언론계 인사들을 언론재단 임원진에 앉혔다.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김신일 교육부총리도 각각 새 정부의 金産금산 분리 재검토 공약과 대입 자율화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총리실은 한 발 더 나아가 각 부처에 "인수위에 내는 업무보고서를 총리실에도 미리 내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각 부처로선 총리실의 '사전 검열'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정권 입장에선 새 정부가 국정 방향을 바꾸려는 게 불만스럽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평가와 심판은 이미 내려졌다. 사상 최대의 표차가 무슨 뜻이고 이 정권이 이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어떻게 정권 마무리를 해야 할 것인가는 명백하다. 조용히 넘겨주고 산뜻하게 물러가라는 것 이다. ///

     

    어떠습니까!  거의  예술  아님니까??

    두 사설을 따로따로 때어서 읽어 보십시요 , 다 옳은 말이지요, 아래 중앙일보 사례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옳은 내용'이라도  믿을 수 없는 언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의 막가파식 노무현 헐뜯기  사례   → 보기클릭

                        전형적인 핵심 빠트리기   사례  →  보기클릭

     

    [중앙일보]

     

    더 많은 득표 수와 비율을 기록한  노무현 당선 때는 기사 제목을 " 과반 수에도 못미치는 반쪽짜리"

                                               더  적은 이명박 때는 "과반 수에 육박하는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 "

     

     

     

     

    [동아일보]

     

    ▶동아일보 김순덕 편집국 부국장의  야바위  성  칼럼 

    (제가 평소에 동아는 잘 안들어 가는데  어쩌다 들어갔더니 이런  괴변을 써 놨더군요)

     

     김 국장은 08년4월 25일

    [욕감과 질투사이] 라는 칼럼을 썼습니다 (↓저 아래 )

     

    아래 칼럼의 내용은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뉴타운을 바라는 것은 "잘 살고 싶다는 원초적 욕망" 이고 이를 비난 하는 것은 '질투심"  때문이라며 일장 훈시를 하고 있습니다 .  뉴타운 공약의 비판은 질투심을 유발하는 좌파적 수법  어쩌구 하며  ..

     

    그런데,  이번 총선 공약인 뉴타운 이나 특목고 공약을  비판하는 것은  그것 때문에 지역이  좋아지는 것을  질투해서가  아니라.  (결정권자인 서울 시장이 밝혔듯이) 뉴타운 계획이 전혀 없는데 시장을 들먹이며 자기가 당선되면 뉴타운 개발이 될 듯 '사기'쳤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어찌 될지 모르나, 적어도 공약 내걸고 투표하는 당일 시점에선  '계획 없음'  입니다.

     

    그러나  칼럼에는 핵심인 사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고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뉴타운 욕구를 비난하는 것은 질투심이 원인인 잘못된 것이라고 논점을 바꾼다음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이론을 늘어놓으며  현재 뉴타운 공약을 비판하는 것은  질투심을 유발해서 평등하게 못살자는 좌파적 수법이므로 '잘못됐다' 라는 결론으로 이끄는 것 이죠 ..

     

    이정도면  국민을 속이는 야바위 아님니까?? 

    야바위란 단순 기묘한 조작으로 실체를  속이는 것  입니다.

     

     칼럼이 내용상 단순 구조이나,  글이 길어지고 평소에 익숙치 않은 용어들도 섞여 있으면   

    바로 알아 체기는 쉽지 않죠.   많이들 속겠더라고요. 

     

     [김순덕 칼럼]욕망과 질투 사이  (08-4-25)  →   보기클릭

     

     

    ▶이명박의 미 소고기 협상에 대해 국민의 저항이 거세지자 조중동은 미국 소고기 안전하다고 연일 도배를 하는데 ,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 때 어떤 보도를 했나 보십시오 

     

    1.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038
    (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미-영국인보다 더 취약)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7/07/04/200707040500028/200707040500028_1.html
    (뭐? 미국산 늙은 쇠고기 한국만 먹는다고? 일본은 20개월, 한국은 30개월 미만 수입 7월 쇠고기 협상 때 사육기간 더 낮춰야)

    2. 조선일보

    [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770257

    농림해양수산위, 광우병 대책 '오락가락'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31

    100개國이상 광우병 위험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870379

    "오락가락 정책이 광우병 공포 확산"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1470401

    광우병 환자수 '빙산의 일각'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51570047

    [이규태 코너] 인간 광우병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170423

    [의견] 애완동물 사료는 안전한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2070327

    [건강]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13170358

    [기자수첩] 광우병에도 '힘의 논리'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10270326

    [팔면봉] 우리 대책은 "문제 터진 뒤에 봅시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170343

    "소 골·등골·눈 먹지 마세요"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270247

    3. 중앙일보
    [사설] 미, 쇠고기 검역 제대로 하고 개방 요구해야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Total_ID=2813957&query=%B1%A4%BF%EC%BA%B4

    美, 왜 한국 쇠고기시장 집착하나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65763  //

     

    ▶ 위와 같은  조중동의 편파 왜곡 거짓 이라면 다음과 같은 해석은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펌 )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원수 북한 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조중동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11)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12)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3)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 여러분 웃기십니까 ? 노무현 대통령이 거의 이 수준의  편파, 왜곡 날조를 당했다는 것 잘 모르실 것 입니다 . 아래  링크를 읽어 보십시요)

    '보수' 라는 말은  당연  나쁜 것이 아닙니다.  보수 없는 '진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현재  한국의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보수의 이름을 빌려 부패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쓰레기  입니다. 그리고 부패한 기득권 수호에는 반드시 이 게시물과 같은 부패한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 것  입니다.

     

    조중동이  득세하는 사회에서는 '정의, 정직'이  설 수 없는 사회 입니다.

    '정의 정직" 이 설 수 없는 사회는 썩어 가는 사회 입니다.

     

    나의  아이들에게 손주들에게   어떤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십습니까?

     
     
    **  신문 끊는 방법 아주 간단  (참고할 만 합니다)   → 여기 클릭
    **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여기 클릭
    **   대박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 카패  소개  → http://cafe.daum.net/stopcjd 


     

    by maybe | 2008/06/12 17: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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