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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형,
날씨가 궂으니, 사람이 좀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가라앉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어디론가 떠나 좀 쉬고 싶소. 이런 날, 남자가 보고프니, 내 인생도 꺾어진 듯 하오... 형 전화가 오면 좋을 것 같소. . . . 보내지 못할 편지를 블로그에 끄적거리고, 그것도 공개글로, 남자 전화를 기다리고, 이러니 캐막장이지 자문도 해보고, 하긴 뭐, 인생 별거 있소? 잘 모르겄소, 뭐 그닥 나쁘단 생각은 안 들지만, 그정도면 나도 할 만큼은 한 것 아니오? 오늘은, 그냥 그렇다고 해 주오. 그리고, 언제나처럼, 뭐 가는 데까지 가 보는 수 밖에, 이젠 계획대로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않소 그리 나쁘진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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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Proto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addict. Old Rookie Di.. 양을 쫓는 모험 Cliomedia 양의 탈을 쓴 과일 Head Start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최근 등록된 덧글
탈리도마이드...태생..
by 카카푸 at 06/12 수정했습니다. ^^ by maybe at 03/13 오랜만이예요. ㅋㅋ 그런.. by 다이몬 at 03/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다이몬 at 02/09 생각해보니, 권태로움은.. by maybe at 10/01 권태로움, 좋은 지적입.. by maybe at 09/27 흥미롭네요. 혹시 진화의.. by 다이몬 at 09/27 보클레어님/ 사실 뭐 만만.. by maybe at 09/01 '타자'의 의미가 중의적.. by 보클레어 at 08/31 도돌이표가 문제죠... by maybe at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