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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낭만주의적 지진아의 고백은 눈물겹기도 하지만, 이제 가야만 한다 몹쓸 고통은 버려야만 한다. 한때 한없는 고통의 가속도, 가속도의 취기에 실려 나 폭풍처럼 세상 끝을 헤매었지만 그러나 고통이라는 말을 이제 결코 발음하고 싶지 않다. 파악할 수 없는 이 세계 위에서 나는 너무 오래 뒤뚱거리고만 있었다. 목구멍과 숨을 위해서는 동사만으로 충분하고, 내 몸보다 그림자가 먼저 허덕일지라도 오냐 온몸 온정신으로 이 세상을 관통해보자 내가 더 이상 나를 죽을 수 없을 때 내가 더 이상 나를 죽일 수 없는 곳에서 혹 내가 피어나리라. - 최 승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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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Proton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addict. Old Rookie Di.. 양을 쫓는 모험 Cliomedia 양의 탈을 쓴 과일 Head Start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 최근 등록된 덧글
탈리도마이드...태생..
by 카카푸 at 06/12 수정했습니다. ^^ by maybe at 03/13 오랜만이예요. ㅋㅋ 그런.. by 다이몬 at 03/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다이몬 at 02/09 생각해보니, 권태로움은.. by maybe at 10/01 권태로움, 좋은 지적입.. by maybe at 09/27 흥미롭네요. 혹시 진화의.. by 다이몬 at 09/27 보클레어님/ 사실 뭐 만만.. by maybe at 09/01 '타자'의 의미가 중의적.. by 보클레어 at 08/31 도돌이표가 문제죠... by maybe at 08/20 |